케이옥션, 위클리 온라인경매 전용 전시장 열어

 
케이옥션은 위클리 온라인경매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위클리 온라인경매와 함께 오픈 기념 ‘판화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경매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케이옥션 위클리 온라인경매는 매주 화요일 시작해 다음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마감하는 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됩니다. 

이번 위클리 온라인경매에는 133점, 약 1억 3000만 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됐고 작품당 평균가는 100만 원 선입니다. 
 
위클리 온라인경매 중 오픈 기념 ‘판화 경매에는 장욱진, 이대원, 천경자, 이우환의 판화를 비롯해 김환기의 사후 판화 10점 세트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판화가 출품됐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