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강서구 사우나서 불…연기마신 직원 1명 병원 이송
입력 2020-01-21 13:50 

21일 오전 7시11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24시간 사우나에서 불이 나 오전 8시28분께 꺼졌다.
이 불로 사우나 직원 3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우나에 있던 손님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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