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 현장 참사로 인해 검찰도 즉각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사건 발생 직후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검사 7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검찰은 현장에서 연행한 철거민 등 25명과 경찰관들을 불러 화재 발생 경위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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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사건 발생 직후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검사 7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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