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장 곽승준 전 수석 내정
입력 2009-01-20 16:55  | 수정 2009-01-20 18:10
청와대는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곽승준 전 국정기획수석을 내정하고, 이번 개각으로 공석이 된 비서관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민사회비서관에는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를, 통일비서관에는 정문헌 유암문화재단 이사장을 내정했습니다.
환경비서관에는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문화체육관광비서관에는 함영준 민정1비서관실 수석행정관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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