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샤이니 키가 훈훈한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19일 오후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의 콘서트장을 찾은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는 공연 시작 전 준비 중인 태연 옆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짧은 머리와 큰 안경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태연의 응원봉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태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TAEYEON Concert - The UNSEEN(태연 콘서트 - 디 언신)을 개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오후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의 콘서트장을 찾은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는 공연 시작 전 준비 중인 태연 옆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짧은 머리와 큰 안경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태연의 응원봉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태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TAEYEON Concert - The UNSEEN(태연 콘서트 - 디 언신)을 개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