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경자년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후 6시30분부터 약 5분 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일대에서 랑콤과 깜짝 드론쇼를 펼쳤습니다.
모두 300대의 드론이 행사 시작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새해를 알리는 '등불'과 '흰 쥐'를 형상화했습니다.
이후 랑콤의 브랜드 로고와 롯데면세점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지 등을 표현하며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인터뷰 : 김유연 / 롯데면세점 팀장
- "롯데면세점 40주년과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이은준 VJ
모두 300대의 드론이 행사 시작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새해를 알리는 '등불'과 '흰 쥐'를 형상화했습니다.
이후 랑콤의 브랜드 로고와 롯데면세점 창립 40주년 기념 메시지 등을 표현하며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인터뷰 : 김유연 / 롯데면세점 팀장
- "롯데면세점 40주년과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이은준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