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강한나가 또다시 런닝맨에 출연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금새록, 이주영, 박초롱, 강한나가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카드 지금 바꾸러 갑니다'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런닝맨 출연에서 엄청난 끼를 발산한 금새록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금새록은 "지난 번 출연에서 친한 사람이 없어 이번에는 이주영과 함께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은 9년 동안 한번도 지인을 꽂은 적이 없는데, 2번 출연만에 지인을 꽂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3주만에 다시 출연한 강한나를 보고 "이제 가족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략을 잘 짰다"며 "이러다 쓱 멤버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강한나도 이를 크게 부정하지 않았다.
강한나가 또다시 런닝맨에 출연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금새록, 이주영, 박초롱, 강한나가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카드 지금 바꾸러 갑니다'레이스를 펼쳤다.
지난 런닝맨 출연에서 엄청난 끼를 발산한 금새록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금새록은 "지난 번 출연에서 친한 사람이 없어 이번에는 이주영과 함께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은 9년 동안 한번도 지인을 꽂은 적이 없는데, 2번 출연만에 지인을 꽂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3주만에 다시 출연한 강한나를 보고 "이제 가족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략을 잘 짰다"며 "이러다 쓱 멤버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강한나도 이를 크게 부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