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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아들 `전태풍 삼촌, 턱수염이 신기해` [MK포토]
입력 2020-01-19 16:3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가 팬 투표 1위 허훈과 2위 김시래 팀으로 나뉘 진행한다.
김시래 팀 양동근의 아들이 전태풍의 턱수염이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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