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가 팬 투표 1위 허훈과 2위 김시래 팀으로 나뉘 진행한다.
허훈팀의 허훈이 2쿼터 도중 심판으로 변신한 후 김시래 팀 김선형의 파울을 지적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가 팬 투표 1위 허훈과 2위 김시래 팀으로 나뉘 진행한다.
허훈팀의 허훈이 2쿼터 도중 심판으로 변신한 후 김시래 팀 김선형의 파울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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