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 MCM과 함께 진행한 화사 화보를 공개했다.
‘플렉스 더 백(Flex da bag)이란 타이틀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MCM의 2020 S/S(봄/여름) 제품을 활용해 화사의 도발적인 모습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팔색조 매력을 담았다. 화보 속 다기능을 강조한 다양한 백 레이어링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는 싸이하이 부츠로 파격적인 아우라를 연출하며 클래스가 남다른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여기에 숄더백과 크로스바디로 남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또한 힙스러운 버킷 햇과 크롭 탑, 오버사이즈 팬츠로 역동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미니 백과 미니 월렛 등을 함께 착용해 백 레이어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캐주얼한 캡 모자와 브라톱, 쇼츠로 역동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진정한 넘사벽 걸크러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팬츠와 감각적으로 사이클링 쇼츠를 매치해 힙한 언더웨어 노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사의 과감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화사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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