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서도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입력 2020-01-16 19:32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 원인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일본에서도 처음 발생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3일 우한을 방문한 가나가와현 거주 30대 중국인 남성이 발열 증세를 나타내고 나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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