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민정, 이정현과 함께한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던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이민정, 이정현과 환한 미소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세 사람은 광이 나는 피부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예쁘세요","피부에서 광이 나네요","동안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 자폐증 아들을 고백해 응원이 쏟아졌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오윤아가 이민정, 이정현과 함께한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던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예쁘세요","피부에서 광이 나네요","동안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 자폐증 아들을 고백해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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