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게보린 성분 안전성 결론 연기
입력 2009-01-19 19:09  | 수정 2009-01-19 19:09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진통제 성분 '아이소프로필 안티피린'에 대한 전문가 결정이 연기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정책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IPA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의뢰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재심의 결정을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PA 성분에 대한 조치 결정은 다음 중앙약심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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