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이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바나나컬쳐 엔터테틴먼트 (이하 바나나컬쳐) 측은 16일 오후 MBN스타에 EXID 혜린과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혜린은 다음 소속사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멤버 솔지와 LE는 아직 계약 기간이 더 남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5월 EXID 하니와 정화와 바나나컬쳐는 재계약이 불발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다.
이날 혜린까지 떠나며 앞으로 EXID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바나나컬쳐 측은 ”한국에서는 개인 활동 위주로 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6월까지 계약인 상황이다. 그래서 단체활동은 일본에서 주로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바나나컬쳐와 이별을 맞이한 혜린이 아직 소속사를 찾고 있다. 이에 현재 FA시장에 나오게 된 상황에서 어떤 곳과 손을 잡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바나나컬쳐 엔터테틴먼트 (이하 바나나컬쳐) 측은 16일 오후 MBN스타에 EXID 혜린과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혜린은 다음 소속사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멤버 솔지와 LE는 아직 계약 기간이 더 남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5월 EXID 하니와 정화와 바나나컬쳐는 재계약이 불발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다.
이날 혜린까지 떠나며 앞으로 EXID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바나나컬쳐 측은 ”한국에서는 개인 활동 위주로 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6월까지 계약인 상황이다. 그래서 단체활동은 일본에서 주로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바나나컬쳐와 이별을 맞이한 혜린이 아직 소속사를 찾고 있다. 이에 현재 FA시장에 나오게 된 상황에서 어떤 곳과 손을 잡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