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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공모 ELS 모집
입력 2020-01-16 13:49 
[사진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17일까지 6개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46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ELS 19062호는 지난주 100억 원 한도에 260억 원의 자금이 몰려 2.6: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이 특히 높은 청약율을 기록한 것은 저베리어 구조 상품으로 높은 조기상환 확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연 수익률도 연5.0% 수준으로 높다.
NH투자증권은 ELS 19062호와 유사한 상품을 이번 주에도 공모 청약 중이다. ELS 19093호는 에스엔피 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87%이상(6·12개월), 85%이상(18·24개월), 80%이상(30개월), 75%이상(만기)이면 연4.80% 수익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조건을 90% 이하로 설정한 저베리어 구조와 낙인베리어를 45%~50% 설정한 저낙인 베리어 구조에 특히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주 ELS 19093호와 같이 판매 중인 ELS 19095호는 미국 주식 디즈니(Walt Disney)와 엔비디아(NVIDIA)에 투자하는 45 저낙인 상품이다. 미국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안정적인 45낙인 구조에 연 9.0% 수익률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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