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니뮤직, 새해에는 희망·설렘 담은 ‘힙합’ 장르 강세
입력 2020-01-16 11:14 


2020년 새해 1월은 ‘힙합 장르가 강세입니다. 창모의 ‘메테오는 지니뮤직 일간차트에서 9달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9일에 발매한 창모의 ‘메테오는 일간차트 25위로 출발하고 12월 26일 10위 랭크, 12월 21일 처음 일간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앨범 발매 후 지난 12일까지 창모는 일간차트 1위를 12회 차지했습니다.

또한 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의 ‘아마두는 지난해 12월 3일에 발매됐으며 음원 발매 첫날 5위로 출발해 2위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10위권 내에서 안정적인 차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1월 힙합 강세는 이례적이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힙합 곡들이 지니뮤직 일간차트 10위권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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