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은 직장인들의 식사 대용 식품에 대한 수요를 맞추려고 전통 찰떡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떡 전문 개발업체 '그린팜'과 손잡고 궁중 행사에 널리 쓰였던 두텁떡, 삼색경단과 인절미 등 찰떡 5종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떡에 대한 수요가 많았음에도 멥쌀로 만들 경우 떡이 하루 내 굳기 때문에 편의점 유통이 힘들었으나 이번에 출시한 찰떡은 국내산 찹쌀로 당도를 조절해 편의점에서도 유통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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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떡 전문 개발업체 '그린팜'과 손잡고 궁중 행사에 널리 쓰였던 두텁떡, 삼색경단과 인절미 등 찰떡 5종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떡에 대한 수요가 많았음에도 멥쌀로 만들 경우 떡이 하루 내 굳기 때문에 편의점 유통이 힘들었으나 이번에 출시한 찰떡은 국내산 찹쌀로 당도를 조절해 편의점에서도 유통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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