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한원주 내과 과장. 몇 살로 보이십니까.
1926년생, 그러니까 올해 94세입니다.
매일 곱게 화장하고 칼같이 출근해 환자들을 둘러보고 처방을 내리죠.
바빠서 페이스북 열어볼 시간도 없다는 한 과장님, 움직여야 오래 산다는 한 과장님의 백세 현역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한원주 내과 과장. 몇 살로 보이십니까.
1926년생, 그러니까 올해 94세입니다.
매일 곱게 화장하고 칼같이 출근해 환자들을 둘러보고 처방을 내리죠.
바빠서 페이스북 열어볼 시간도 없다는 한 과장님, 움직여야 오래 산다는 한 과장님의 백세 현역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