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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차은우, 밀라노에서도 빛나는 화보같은 일상
입력 2020-01-15 12: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화보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자랑하며 캐리어에 몸을 기댄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매력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탈리아의 거리를 배경삼아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막 찍어도 일상이 화보인 압도적인 존재감과 독보적인 비주얼이 빛난다. 차은우는 화보 촬영을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얼굴 천재","그냥 막 찍어도 화보","대박이네요","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SBS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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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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