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진시몬이 5승에 도전하는 효성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진시몬은 "요즘 대한민국은 트로트 열풍"이라며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원조가 '도전! 꿈의 무대'"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효성이 5승에 도전한다. 다른 분들도 정말 잘하시더라"며 "저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진시몬은 "개성이 강하다. 주현미 노래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라며 칭찬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진시몬이 5승에 도전하는 효성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진시몬은 "요즘 대한민국은 트로트 열풍"이라며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원조가 '도전! 꿈의 무대'"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효성이 5승에 도전한다. 다른 분들도 정말 잘하시더라"며 "저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진시몬은 "개성이 강하다. 주현미 노래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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