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6살 소년의 바람
입력 2020-01-15 08:43  | 수정 2020-01-15 09:04
<6살 소년의 바람>

클레이 지점토로 만든 아기자기한 코알라 장식품.

미국 마이애미 주에 사는 6살 소년 오웬이 만든 것들입니다.

호주 산불로 위험에 처한 코알라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하기위해서인데요.

지금까지 모인 돈은 1200달러, 우리돈 130만 원 정도라고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6살 아이의 따뜻한 맘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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