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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 `FM대행진` 스페셜 DJ "박은영, 개인사정으로 자리비워"
입력 2020-01-15 08: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FM대행진'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정다은은 15일 방송된 KBS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정다은은 "개인사정으로 자리비운 박과장님 대신해 왔다"며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일일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아침에 출근하면서 잘 듣고 있다. 애청자로 듣다가 이 자리에 앉으니까 느낌이 색다르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은영의 FM대행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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