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희망 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 모집
입력 2009-01-19 09:49  | 수정 2009-01-19 09:49
서울시가 희망 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희망 플러스 통장은 3년 동안 매달 20만 원씩 저금하면 서울시가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아 원금을 2.5배로 불려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희망 플러스 통장 참가자를 1천 명 더 모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꿈나래 통장 참여자 1천500명도 30일까지 모집합니다.
꿈나래 통장은 매월 3만 원씩 7년간 내면 504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