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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TV 광고로 신곡 홍보…"강렬, 신선해"
입력 2020-01-14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뉴키드(Newkidd)가 TV 광고를 통해 신곡 홍보에 나섰다.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뉴키드 신곡 COME(컴)을 홍보하는 TV 광고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TV광고를 제작해 JTBC, tVN, M.net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방송 전후에 광고를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탄탄한 실력과 세련된 비주얼로 신예답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는 평이 다수. 광고업계 관계자는 이례적인 광고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선한 홍보 방법으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뉴키드는 7개월 만의 신곡 '컴'에서 ‘소년파탈 콘셉트로 강렬한 변신을 선언하며 성장행보를 보였다. 데뷔 앨범에서 청량한 소년들이었던 뉴키드는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였다.
이같은 성장 행보는 SNS로 입증되고 있다. 데뷔 8개월 여 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신곡 발매 이후 17만명을 넘어서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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