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스토브리그가 오는 설 연휴 결방된다.
SBS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설 연휴 특집프로그램 방송 등의 이유로 '스토브리그' 결방을 결정했다”면서 결방이 아쉽지만 한 주 쉬어가는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 시청률이 15.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스토브리그가 오는 설 연휴 결방된다.
SBS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설 연휴 특집프로그램 방송 등의 이유로 '스토브리그' 결방을 결정했다”면서 결방이 아쉽지만 한 주 쉬어가는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 시청률이 15.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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