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승리, 앞이 깜깜
입력 2020-01-13 1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승리가 13일 오전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일 승리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7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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