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성규, 도티와 친분 과시 "나이만 동생인 형"
입력 2020-01-10 16: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버 도티와 친분을 자랑했다.
장성규가 10일 인스타그램에 "나이만 동생이지. 여러모로 형스러운 도티님 오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가 도티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티는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고 장성규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도티는 글을 본 뒤 댓글로 "우와아아아. 라디오 초대해주셔서 진짜로 너무 영광이고 즐거웠어요. 언제든 불러주시면 밤새서라도 달려갑니다"라며 즐거워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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