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강용석이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9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저희 집사람이나 가수 이현우 씨 부인이 소개해줬다고 하려면 김건모를 알아야 된다. 그런데 집사람은 김건모 자체를 모른다. 장지연 씨도 원래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소개를 해주냐”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현우 부인이 원래 (장지연 씨를) 안다. 그리고 김건모를 아는 분 A씨가 있다. 그래서 그 두 분이 이야기가 돼서 소개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내는 이현우 부인과 A씨의 지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이 출연 중인 가세연은 김건모의 성폭행, 폭행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강용석은 9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저희 집사람이나 가수 이현우 씨 부인이 소개해줬다고 하려면 김건모를 알아야 된다. 그런데 집사람은 김건모 자체를 모른다. 장지연 씨도 원래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소개를 해주냐”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현우 부인이 원래 (장지연 씨를) 안다. 그리고 김건모를 아는 분 A씨가 있다. 그래서 그 두 분이 이야기가 돼서 소개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내는 이현우 부인과 A씨의 지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이 출연 중인 가세연은 김건모의 성폭행, 폭행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