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인스타그램에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잡티 없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왕 큰눈, 붉은 입술 등 인형을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누가 30대로 보나", "너무 예쁘다",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구혜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9일 인스타그램에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잡티 없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왕 큰눈, 붉은 입술 등 인형을 연상케하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누가 30대로 보나", "너무 예쁘다",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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