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영민 사장 주재로 2009년 해외지역본부장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주와 구주, 아주와 동서남아 등 4개 해외지역 본부장과 본사 관련 임원, 팀장 등 30여 명 참석하는 회의는 항로별 영업 전략과 물류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려고 마련됐습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관행을 개선해 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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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구주, 아주와 동서남아 등 4개 해외지역 본부장과 본사 관련 임원, 팀장 등 30여 명 참석하는 회의는 항로별 영업 전략과 물류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려고 마련됐습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관행을 개선해 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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