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CES서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공개
입력 2020-01-07 16:54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손잡고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CES 2020'에서 우버와 함께 개발한 개인용 비행체(PAV·Personal Air Vehicle) 콘셉트 모델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초기 PAV 모델에는 조종사 포함 5명이 탈 수 있으며 조종사가 조작하지만, 자동비행기술이 안정화하면 자율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전망입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