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도나휴 미 상의 회장은 한미 FTA의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나휴 회장은 경제 4단체와 미국 측 상의 회장단 등 양국의 경제인들이 참석한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상은 이미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도나휴 회장은 또, 한미 FTA의 비준을 위해 의회와 미국인들에게 FTA가 새로운 경제성장과 일자리 그리고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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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휴 회장은 경제 4단체와 미국 측 상의 회장단 등 양국의 경제인들이 참석한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상은 이미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도나휴 회장은 또, 한미 FTA의 비준을 위해 의회와 미국인들에게 FTA가 새로운 경제성장과 일자리 그리고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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