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지혜>
위스콘신에 사는 이 부부는 최근 기적과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만성 신장염에 시달리며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톰에게 신장을 기부해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무사히 수술에 성공한 건데요.
신장 이식자가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중 톰의 아내가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바로 도심 전광판에 신장 기증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건데요.
기적처럼 4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연락이 왔고, 적합한 기증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내의 지혜가 남편을 살렸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위스콘신에 사는 이 부부는 최근 기적과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만성 신장염에 시달리며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톰에게 신장을 기부해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무사히 수술에 성공한 건데요.
신장 이식자가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중 톰의 아내가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바로 도심 전광판에 신장 기증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건데요.
기적처럼 40명이 넘는 사람들한테 연락이 왔고, 적합한 기증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내의 지혜가 남편을 살렸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