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재외동포재단 조직 슬림화 추진
입력 2009-01-15 15:06  | 수정 2009-01-15 15:06
재외동포재단이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조직을 기존 1실 7개 팀에서 1실 4개 팀으로 줄일 방침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이달 안에 외교통상부 승인을 받아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97년 설립될 당시 1실 5부 체제였던 재단은 2006년 1실 8개 팀으로 전환했고, 이번에 3번째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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