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태환이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태환은 6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농부사관학교2'를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농부사관학교1'부터 '농부사관학교2'까지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과 다시 한번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주석을 연기하면서 많이 힐링할 수 있었다. 주석에게 받은 에너지를 통해 배우 이태환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태환은 ‘농부사관학교2에서 여자친구를 향해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과 창업을 위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남의 모습을 모두 갖춘 농대생 ‘하주석을 완벽히 소화해 마지막까지 극을 이끌었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이태환은 현재 채널A 새 드라마 '터치'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톱스타 '강도진'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trdk0114@mk.co.kr
배우 이태환이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태환은 6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농부사관학교2'를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농부사관학교1'부터 '농부사관학교2'까지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과 다시 한번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주석을 연기하면서 많이 힐링할 수 있었다. 주석에게 받은 에너지를 통해 배우 이태환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태환은 ‘농부사관학교2에서 여자친구를 향해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과 창업을 위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남의 모습을 모두 갖춘 농대생 ‘하주석을 완벽히 소화해 마지막까지 극을 이끌었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이태환은 현재 채널A 새 드라마 '터치'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톱스타 '강도진'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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