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매튜, 불 피우다 쓰러져...전소미 걱정하며 눈물
입력 2020-01-04 22:22 
정글의 법칙 전소미 눈물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가수 전소미 아빠 매튜가 ‘정글의 법칙에서 불을 피우다 컨디션 난조 쓰러졌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매튜는 무인도에서 SOS 신호를 보내기 위해 불을 피웠다.

매튜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불을 피웠다. 이를 보던 노우진은 쉬엄쉬엄 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매튜는 쉴 새 없이 불을 피웠고, 결국 해변에 몸을 눕혔다.


급기야 매튜는 나 토할 것 같다”고 말했다.

팀원들도 걱정스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봤고, 전소미 역시 눈물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