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볼리비아, 이스라엘과 국교 단절
입력 2009-01-15 01:03  | 수정 2009-01-15 01:03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는 뜻에서 이스라엘과 국교를 단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가자지구에서 중대한 반인도적 범죄가 벌어지고 있는 데 항의하기 위해 볼리비아는 이스라엘과 국교를 단절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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