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유흥업소 영업 의혹'을 받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소환조사와 건물 압수수색을 했지만, 대성을 입건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성 소유 빌딩에서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5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에 대해선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소환조사와 건물 압수수색을 했지만, 대성을 입건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성 소유 빌딩에서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5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에 대해선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