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리굿 조현 새해인사 "마구마구 사랑 줄 거야"
입력 2020-01-02 10: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팬들에 새해 인사를 건넸다.
조현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허설, 본 무대까지 우리 팬들 사랑은 변함없이 여전하길. 올해는 작년보다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지빵이가 될 거야. 알지? 아직 말괄량이처럼 표현이 약해도 기대해. 마구마구 사랑 줄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이 사복을 입고 리허설 무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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