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괴산 오리농장에 화재…2000마리 타 죽어
입력 2020-01-02 08:54 

2일 오전 5시 9분께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리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40㎡ 규모 농장 1동이 소실돼 오리 20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차량 14대, 인력 3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한 결과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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