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연기자 전향 후 5년 만에 신인상 받았어요 [포토]
입력 2020-01-01 04:45 
‘2019 KBS 연기대상’ 손담비 사진=KBS
‘2019 KBS 연기대상 손담비가 연기자 전향 후 5년 만에 신인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는 ‘2019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신인상을 수상한 손담비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회자 전현무 신혜선 뿐만 아니라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권나라, 강태오, 김소현, 장동윤, 이주영, 손담비, 김세정, 김병철, 정웅인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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