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버시바우 "북, 핵보유국 시도할 것"
입력 2009-01-14 09:23  | 수정 2009-01-14 09:23
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주한미대사는 북한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벼랑끝 전략을 통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전 대사는 한 나라의 핵불능화 검증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힘든 과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버시바우 전 대사는 북핵 6자회담을 통한 핵불능화 검증은 오랜 시간이 필요한 힘든 과정이 될 것이며,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버락 오바마 차기 행정부에서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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