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IPTV를 통해 내일(14일) 열리는 신임 이석채 사장의 취임행사를 전국 지사와 지점에 생방송 합니다.
이석채 KT 사장후보는 내일(14일) 임시주총에서 사장으로 정식 선임된 이후 별도의 취임식을 하지 않고, 대신 사내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낭독하고, 직원과의 대화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는 이 사장이 지난주 미리 녹화한 취임사와 민영 3기 경영방향이 주제가 될 직원과의 대화가 40분간 IPTV를 통해 생방송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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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사장후보는 내일(14일) 임시주총에서 사장으로 정식 선임된 이후 별도의 취임식을 하지 않고, 대신 사내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낭독하고, 직원과의 대화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는 이 사장이 지난주 미리 녹화한 취임사와 민영 3기 경영방향이 주제가 될 직원과의 대화가 40분간 IPTV를 통해 생방송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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