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손정은 아나운서가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 '생방송 오늘아침' 진행을 맡는다.
손정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생방송 오늘아침'을 진행한다"면서 "애정하는 후배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매일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야 하고 거의 하루도 쉼 없이 방송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후배들과 수다 떨듯 방송할 수 있어 기분 좋다. 여러분을 정말 오랜만에 매일 만나는 거라 설레는 것도 있다. '생방송 오늘아침'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임현주과 호흡을 맞추던 신동진은 최근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하차했다. '생방송 오늘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손정은 SNS
<다음은 손정은 아나운서 글 전문>
1월 1일, 새해 첫 날부터 '생방송 오늘아침'을 진행합니다. 애정하는 후배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요. 매일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야하고, 데일리로 거의 하루도 쉼없이 방송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건 좋아하는 후배들과 매일 아침 수다떨 듯 방송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외국인'에 저희 셋이 처음 출연했을때 예능삼남매로 나왔거든요. 카리스마있는척하지만 허당인 첫째 누나 손정은,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푼수끼있는 둘째 누나 임현주, 귀엽고 까불까불한 막냇동생 김정현. 여러분을 정말 오랜만에 매일 만나는거라 설레는 것도 있네요. 평일 아침 8시반에서 9시반이에요. '생방송 오늘아침'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정은 아나운서가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 '생방송 오늘아침' 진행을 맡는다.
손정은은 30일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생방송 오늘아침'을 진행한다"면서 "애정하는 후배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매일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야 하고 거의 하루도 쉼 없이 방송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후배들과 수다 떨듯 방송할 수 있어 기분 좋다. 여러분을 정말 오랜만에 매일 만나는 거라 설레는 것도 있다. '생방송 오늘아침'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가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임현주과 호흡을 맞추던 신동진은 최근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하차했다. '생방송 오늘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손정은 SNS
<다음은 손정은 아나운서 글 전문>
1월 1일, 새해 첫 날부터 '생방송 오늘아침'을 진행합니다. 애정하는 후배 임현주, 김정현 아나운서와 함께요. 매일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야하고, 데일리로 거의 하루도 쉼없이 방송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건 좋아하는 후배들과 매일 아침 수다떨 듯 방송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외국인'에 저희 셋이 처음 출연했을때 예능삼남매로 나왔거든요. 카리스마있는척하지만 허당인 첫째 누나 손정은,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푼수끼있는 둘째 누나 임현주, 귀엽고 까불까불한 막냇동생 김정현. 여러분을 정말 오랜만에 매일 만나는거라 설레는 것도 있네요. 평일 아침 8시반에서 9시반이에요. '생방송 오늘아침'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