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이제 2019년도 오늘 빼고 이틀남았네요.

정말 쏜살같이 1년이 지났어요.

세월이 백구과극(白駒過隙)입니다. 흰 말이 달려가는 것을 좁은 틈새로 본다.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라는 가르침이겠죠?

맞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송구영신 건배하시죠.

어머. 이거 냉수잖아요.

냉수마시고 시원하게 2020년 맞이하시죠.

올 한해 MBN 종합뉴스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새해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