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합뉴스 단신]아베 "문 대통령, 언행 부드러운 신사…자주 만나길"
입력 2019-12-28 19:3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매우 언행이 부드러운 신사"라며 더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베 총리는 전날 녹화된 TV도쿄의 한 프로그램에서 이 같이 말해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태도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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