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를 하면서 여야 의원들은 그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민심이요?
설마요. '화장실' 말입니다.
또,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치열히 싸우면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계산기'요.
어떤 게 더 자기 당에 유리한지 시시각각 두들겨 봐야 되니까요
요새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당최 모르시겠다구요? 제가 딱 한 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느라, 국민들 밥그릇 방치 중"
60초 후에 시작합니다.
민심이요?
설마요. '화장실' 말입니다.
또,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치열히 싸우면서 그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계산기'요.
어떤 게 더 자기 당에 유리한지 시시각각 두들겨 봐야 되니까요
요새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당최 모르시겠다구요? 제가 딱 한 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챙기느라, 국민들 밥그릇 방치 중"
60초 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