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영상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에이프릴 진솔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진솔의 몸매가 부각되는 영상을 느리게 재생되도록 만든 뒤 온라인을 통해 유포해왔다.
특히 진솔의 나이가 만 18세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더욱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진솔 뿐 아니라 온라인사에는 성희롱성 영상 및 사진 등의 게시물이 파다하다. 이에 대해 소속사들도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월 향후 당사는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로 인한 명예 훼손에 합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에이프릴 진솔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진솔의 몸매가 부각되는 영상을 느리게 재생되도록 만든 뒤 온라인을 통해 유포해왔다.
특히 진솔의 나이가 만 18세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더욱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진솔 뿐 아니라 온라인사에는 성희롱성 영상 및 사진 등의 게시물이 파다하다. 이에 대해 소속사들도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월 향후 당사는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 및 악성 댓글로 인한 명예 훼손에 합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