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러블리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흑화된 모습으로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 경신에 성공한 장나라를 광고 촬영현장에서 만났다.
그는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변치 않는 동안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장나라의 시간만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라는 큐레이터의 말에, 그는 동의의 말 대신 망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에 그의 망언 퍼레이드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과거 한밤과의 첫 인터뷰 화면을 통해 그의 방부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1년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당차고 비장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던 장나라. 그는 너무 솔직했던 자신의 과거 인터뷰를 보고는 주저앉으며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차라리 저를 죽이시면 안될까요?”라고 말할 정도로 그를 빵 터지게 만든 인터뷰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유쾌하고 명랑한 로맨틱 코미디 여제로 시작해, 독박 육아에 지친 엄마와 독기 오른 여인 역할까지 소화하는 명실상부 흥행퀸으로 따로 불리고 싶은 호칭이나 별명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계속 재발견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라고 대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러블리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흑화된 모습으로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 경신에 성공한 장나라를 광고 촬영현장에서 만났다.
그는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변치 않는 동안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장나라의 시간만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라는 큐레이터의 말에, 그는 동의의 말 대신 망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에 그의 망언 퍼레이드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충격에 빠졌다.
과거 한밤과의 첫 인터뷰 화면을 통해 그의 방부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1년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당차고 비장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던 장나라. 그는 너무 솔직했던 자신의 과거 인터뷰를 보고는 주저앉으며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차라리 저를 죽이시면 안될까요?”라고 말할 정도로 그를 빵 터지게 만든 인터뷰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유쾌하고 명랑한 로맨틱 코미디 여제로 시작해, 독박 육아에 지친 엄마와 독기 오른 여인 역할까지 소화하는 명실상부 흥행퀸으로 따로 불리고 싶은 호칭이나 별명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계속 재발견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라고 대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