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사진)이 지난 21일 지방 건설현장을 지휘하는 현장 소장들 및 임직원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서희건설이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공사 현장에선 공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라며 "최근 추운 날씨 속에 전국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시장에서 대표 건설사로 손꼽히며 수주 잔액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회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서희건설이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공사 현장에선 공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라며 "최근 추운 날씨 속에 전국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시장에서 대표 건설사로 손꼽히며 수주 잔액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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